정의선, 경기장 찾아 응원 <br />"메달 걸어주세요" 선수들 요청…정의선, 웃으며 만류 <br />여자 개인전 시상자로…임시현·안산에 메달 수여<br /><br /> <br />현대차 정의선 회장의 모습도 양궁 경기장에서 볼 수 있었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38년째 양궁을 후원하고 있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도 항저우를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가 끝난 뒤에는 선수들을 직접 만나 격려했는데요. <br /> <br />어제 단체전 뒤 남자 선수 세 명이 모두 메달을 벗어 정의선 회장에게 걸어주려 했는데, 괜찮다며 이를 만류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정의선 회장은 오늘 여자 개인전 시상자로 나서 임시현과 안산 선수에게 직접 메달을 걸어주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100715214908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